Voice Lily Project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코믹월드 참가는 결과만 놓고 말하자면 적자였습니다.
판매수익이 참가비보다 적었으니 그렇게 말해도 무리는 아니겠죠. 하지만 어차피 이익을 볼 생각이 없이 시작한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저 자신도 코믹월드에 부스로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나름 재미있는 체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우 백합이란 게 원체 마이너이기도 하고, 코믹월드가 여성향과 팬시에 집중되고 있는 성향을 감안하면 당연히 인기가 없을 것임을 알 수 있었지만 그래도 어쨌든 엄청 안 팔려서, 마침 제가 오후에 볼일이 있기도 해서 3시쯤에 남은 물량을 무료로 배포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솔직히 끝까지 남았어도 그걸 다 팔 수 있을런지 장담할 수 없었기에 재고부담이라도 덜 생각으로 그냥 무료로 드렸죠.
아무튼 이렇게 하여 vol.2 발매에 따른 공식적인(?) 활동은 끝이 났습니다. 실은 아직도 재고가 남았고, 그냥 폐기처분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원고를 만들어주신 분과 돈주고 사주신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통판은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백합제가 개최된다고 해도 vol.3를 만들거나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 없습니다. 위탁판매를 해줄 부스를 찾을 생각은 있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다음 백합제가 개최될 무렵 제 경제사정(…)이 좋거나(이미 상당한 적자를 냈거든요;;) 같이 하자는 의욕적인 의견이 있다면 또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미 두 번이나 데인 경험이 있어서 8p 정도의 카피본 정도라면…….
그러나 그것도 생각일 뿐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재로는 아무런 계획 및 예정이 없습니다. 기다리라거나 기대하시란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__)

판매수익이 참가비보다 적었으니 그렇게 말해도 무리는 아니겠죠. 하지만 어차피 이익을 볼 생각이 없이 시작한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저 자신도 코믹월드에 부스로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나름 재미있는 체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우 백합이란 게 원체 마이너이기도 하고, 코믹월드가 여성향과 팬시에 집중되고 있는 성향을 감안하면 당연히 인기가 없을 것임을 알 수 있었지만 그래도 어쨌든 엄청 안 팔려서, 마침 제가 오후에 볼일이 있기도 해서 3시쯤에 남은 물량을 무료로 배포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솔직히 끝까지 남았어도 그걸 다 팔 수 있을런지 장담할 수 없었기에 재고부담이라도 덜 생각으로 그냥 무료로 드렸죠.
아무튼 이렇게 하여 vol.2 발매에 따른 공식적인(?) 활동은 끝이 났습니다. 실은 아직도 재고가 남았고, 그냥 폐기처분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원고를 만들어주신 분과 돈주고 사주신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통판은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백합제가 개최된다고 해도 vol.3를 만들거나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 없습니다. 위탁판매를 해줄 부스를 찾을 생각은 있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다음 백합제가 개최될 무렵 제 경제사정(…)이 좋거나(이미 상당한 적자를 냈거든요;;) 같이 하자는 의욕적인 의견이 있다면 또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미 두 번이나 데인 경험이 있어서 8p 정도의 카피본 정도라면…….
그러나 그것도 생각일 뿐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재로는 아무런 계획 및 예정이 없습니다. 기다리라거나 기대하시란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__)



